"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.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. 할렐루야."(시150:1,6)
코리 텐 붐 여사가 호주의 시드니 공항에서 짐을 싣지 안흔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. 두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. 자신의 모든 재산과 기록이 들어있었기에 승무원을 불러 사정을 말했지만 나흘 후에나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입니다. 그러나 붐 여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. 찬송을 하던 중 비행기가 고장이 났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. 승객들이 모두 사색이 되어 아우성을 쳤는데도 붐여사는 평안을 유지하며 찬송을 하고 있었습니다. 결국 비행기는 다시 시드니로 돌아갔고 붐 여사는 자기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 한 유태인이 붐 여사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. "내가 보니 비행기가 고장나서 승객들이 아우성 치는 가운데 유독 당신만 찬송하고 감사하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?" 여사는 복음을 들려 주었고 그렇게 해서 그 유태인을 전도 할 수 있었습니다.
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찬양해야 합니다. 위기에 처해 찬송할 수 없을 때 더욱더 하나님을 높이며 그 능력을 찬송해야 합니다. 하나님은 그 찬송을 받으실 때 권능의 손을 펴서 성도들에게 복을 주십니다.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가 바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.